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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소식]완도해경, 태풍 북상에 연안사고 '주의보' 발령 등

등록 2026.09.04 14:07:05

[완도=뉴시스] 항포구 순찰 중인 완도해양경찰서 관계자들. (사진=완도해경 제공) 2024.09.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시스] 항포구 순찰 중인 완도해양경찰서 관계자들. (사진=완도해경 제공) 2024.09.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완도해경이 태풍 '크로반'의 영향으로 남해서부 해상에 기상 악화가 우려되자 연안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완도해양경찰서는 6일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완도해경은 남해서부 전 해상에 풍랑특특보가 내려지고 강한 너울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파제, 테트라포드, 갯바위 등 사고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통제 및 순찰을 대폭 늘린다.

지자체와 협력해 전광판과 알림톡 등으로 기상 상황을 실시간 안내하고, V-PASS와 CCTV를 활용해 조업·이동 선박의 조기 피항을 유도할 방침이다. 유도선과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과 위치발신장치 작동 여부도 점검한다.
[광주=뉴시스] 광주 서구청 전경. (사진=서구 제공) 2026.0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서구청 전경. (사진=서구 제공) 2026.01.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구, AI 활용 경진대회…우수사례 선정

전남광주 서구가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행정 현장에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서구는 '2026년 상반기 행정혁신 AI 활용 경진대회'를 열고 실무 적용도가 높은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양성아동복지과 강지승 주무관의 '직원식당 대기줄 분산 예약 시스템'이 선정됐다. 문화예술과 정보송 주무관의 '보조금 정산 전용 AI'와 돌봄정책과 이지혜 주무관의 '공모서 작성 AI'는 우수상을 받았다.

서구는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AI 챔피언' 인증에서 박현경·최명근 주무관(그린 인증)과 정의형 주무관(블루 인증)을 배출하는 성과도 냈다. 서구는 향후 'AI 활용 시범부서'와 'AI LAB'을 운영해 업무 자동화 도구를 개발하고 전 부서에 공유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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