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인천 중소기업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지원
등록 2026.09.04 16:26:12
인천시·서부발전·인천공항공사와 대기질 개선 상생협약
![[세종=뉴시스]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는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광역시·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인천국제공항공사와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남부발전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30658_web.jpg?rnd=20260904160826)
[세종=뉴시스]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는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광역시·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인천국제공항공사와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남부발전 제공) 2026.09.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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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인천 지역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측정기기 설치를 지원해 지역 대기질 개선에 나선다.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는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광역시·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인천국제공항공사와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원 대상 중소기업 선정과 사업예산 확보를 총괄한다. 남부발전 등 협약 기관은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대기·환경관리 기술을 공유한다.
협약 기관들은 오는 11월까지 지역 중소기업 가운데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내년 상반기까지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등을 마무리해 중소기업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지원한다.
남부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발전소의 환경관리 기술을 지역기업에 공유하고 환경설비 신규 설치와 관련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춘우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환경설비 개선 부담을 낮추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인천시가 청정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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