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딸기엑스포' 성공 위해 지역사회가 "하나로"
등록 2026.09.04 16:12:21
시, 읍면동 엑스포 범시민지원단 출범
![[논산=뉴시스]논산시 취암동 엑스포 범시민지원단.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30662_web.jpg?rnd=20260904161057)
[논산=뉴시스]논산시 취암동 엑스포 범시민지원단. 2026.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읍면동 엑스포 범시민지원단'을 출범하고 위촉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엑스포의 기본적인 준비는 행정이 맡더라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시민의 손으로 함께 채워갈 때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다고 판단, 범시민지원단을 꾸리기로 했다.
시민의 생각과 참여를 더해 지역 곳곳에서 힘을 모으고, 행정과 시민이 함께 엑스포를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지원단은 읍면동별 20명씩 총 300여 명 규모로 지역 기관·단체장과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엑스포 홍보와 봉사, 행사 지원 등의 활동을 하며 지역 곳곳에서 엑스포를 알리고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시는 연무읍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 현장에서 직접 위촉식을 진행한다. 위촉장 전달과 함께 엑스포 준비 현황을 함께 공유하고 시민의 의견을 듣는 등 소통의 자리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엑스포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져야 완성될 수 있다"며 "범시민지원단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마음과 힘을 하나로 모아 논산의 저력을 보여주는 성공적인 엑스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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