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행안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 '은상' 수상
등록 2026.09.04 16:26:47
도청·양산시·고성군 공무원 3명은 장관 표창
![[서울=뉴시스]경남 하동군 공무원들이 4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지방정부 부문 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30689_web.jpg?rnd=20260904162354)
[서울=뉴시스]경남 하동군 공무원들이 4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지방정부 부문 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9.04. [email protected]
하동군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500만원을 인센티브로 받게 된다.
또, 경남도청·양산시·고성군 소속 공무원 3명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기여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고향사랑기부대상'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정부와 유공자를 격려하고 우수한 제도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제정된 행사로, 올해는 전국 광역·기초 지방정부 51곳이 응모했다.
우수 지방정부 부문 은상을 받은 하동군은 지역 특색을 살린 햇배, 섬진강 재첩국 등 답례품을 발굴하고. 어르신들 목욕비를 지원하는 '사랑의 효도쿠폰 지원' 등 기부금이 주민에게 직접 돌아가는 기금사업을 추진했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기부 참여를 유도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종철 경남도 세정과장은 "이번 수상과 표창은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발굴하고, 모인 기부금을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시군과 함께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 시군과의 협력 강화와 더불어 기부자가 선택하고 싶은 지역의 특색 있는 답례품과 기부금이 주민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기금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또, 기업·기관과 연계한 합동 홍보 활동, 현장기부 이벤트 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확대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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