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화장실 생활 린, 금붙이 들고 금은방 왜 갔나
등록 2026.09.06 15:3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린이 배우 허남준에게 빠져버린 일상을 공개한다. 집에 있는 금붙이를 들고 금은방에 가기도 한다.
린은 6일 방송하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허남준을 향한 팬심을 보여준다.
앞서 뜨개질과 무대 모니터링 등 집안 주요 생활을 화장실에서 해결해 화제를 모았던 린은 이번에도 화장실 바닥에서 과일을 먹으며 아침을 시작한다.
스마트폰을 보며 배우 허남준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인다.
린은 "허남준은 발성이 너무 좋다"며 대사 하나하나에 몰입한다.
스튜디오에선 이 모습을 보고 "저게 뭐냐" "조금 무섭다"는 반응이 나온다.
린의 반전 요리 실력도 나온다.
이혼 후 혼자가 되면서 가스레인지 차단기까지 꺼둘 정도로 요리와 담을 쌓았던 린은 1년 만에 다시 주방에 선다.
그는 "주부 시절에는 김치찜이나 된장찌개 등 전라도 아주머니처럼 요리를 잘했다"고 한다.
린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은 깍두기와 이색 소스를 첨가한 라면 레시피를 선보인다.
린은 친구 김희철과 함께 금은방을 찾는다. 과거 예능 '도전 1000곡'에서 받은 황금열쇠부터 아버지 몰래 가져온 금목걸이, 백상예술대상 트로피까지 챙겨 와 감정을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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