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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소녀 박다민양, 전국 381팀 제치고 괴산 가요제 대상

등록 2026.09.06 15:19:54

[괴산=뉴시스] 5일 충북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가요제에서 11세 박다민 양이 '망부석'을 열창하고 있다. (사진= 괴산군 제공) 2026.09.06. photo@newsis.com .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 5일 충북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가요제에서 11세 박다민 양이 '망부석'을 열창하고 있다. (사진= 괴산군 제공) 2026.09.06. [email protected] .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에서 열린 전국 규모 가요제에서 11세 소녀가 쟁쟁한 참가자들을 제치고 대상을 차지했다.

괴산군은 지난 5일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4회 유기농괴산가요제'에서 박다민(11·경남 창원)양이 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박양은 이날 무대에서 '망부석'을 열창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금은 1000만원이다.

이번 가요제에는 전국에서 381팀이 참가했으며, 이 중 9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뤘다.

조우림(안산)씨는 금상, 세일러스(서울)팀은 은상, 김민욱(원주)씨는 동상을 각각 받았다.

이날 축하 무대에는 코요태와 지세희, 허공,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김희성이 올랐다.

유기농괴산가요제는 '대한민국 매운맛의 기준, 괴산'을 주제로 6일까지 열리는 2026 괴산고추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11세 소녀 박다민양, 전국 381팀 제치고 괴산 가요제 대상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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