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6년 고용친화기업' 3개사 신규 선정
등록 2026.09.06 15:27:17

성서 1차 단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우수한 근무 환경과 복지제도를 갖춘 ㈜비락, ㈜평화발레오, ㈜한국비앤씨 등 3개사를 ‘2026년 고용친화기업’에 신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고용친화기업'은 높은 임금과 다양한 복지제도 등 청년이 일하고 싶어 하는 '괜찮은 일자리(Decent job)'를 갖춘 기업이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대구의 대표 일자리 브랜드로 선정·지원하고 있다.
매년 3~5개 기업을 신규 선정하고 기존에 선정된 기업은 고용 실적과 3년마다 경영성과 등을 재평가 받아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 이번 신규 선정 3개사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59개 기업이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의 2025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3052억원, 평균 노동자 수는 359명이며 대졸 초임 평균연봉은 4032만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균 22종의 사내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되면 직원 복지 및 휴게·편의시설 등을 위한 맞춤형 근무환경 개선 지원, 온·오프라인 기업 광고 및 브랜드 홍보 지원, 고용친화기업 설명회 등 청년 인식개선 행사 참여, 각종 기업 지원사업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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