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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현곡면 아파트 19층서 전기자전거에 불…4명 경상

등록 2026.09.07 08:12:47수정 2026.09.07 08:34:25

[경주=뉴시스] 경주시 현곡면 아파트 19층 복도 전기자전거 화재 현장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9.7. photo@newsis.com

[경주=뉴시스] 경주시 현곡면 아파트 19층 복도 전기자전거 화재 현장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9.7. [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 한 아파트 19층 복도에서 전기자전거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 오전 8시34분께 현곡면 하구리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인력 48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30분간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전기자전거와 전동퀵보드가 전소되고 19층 복도 일부에 그을음이 생겼다. 또 주민 17명이 대피하다 20층에 거주하는 가족 4명이 기침과 코안 그을음 등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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