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대회 경기장' 오창국민체육센터 공정률 68%, 연말완공
등록 2026.09.07 10:06:10
274억 투입 연면적 6427㎡ 규모
내년 U대회 농구 경기장 등 활용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 오창국민체육센터 예상 조감도. (사진=청주시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1893_web.jpg?rnd=20260907100114)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 오창국민체육센터 예상 조감도. (사진=청주시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주성리에 건립 중인 오창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점검한 결과 현재 공정률은 68%라고 7일 밝혔다.
이 센터는 총사업비 274억원(국비 50억원, 도비 70억원, 시비 15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427㎡,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연내 완공을 목표로 내·외부 마감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에는 다목적체육관과 1000석 규모의 관람석, 25m 6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 휴게공간,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선다.
청주지역 국민체육센터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특히 다목적체육관은 내년 충청 U대회 농구 경기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2023년 착공한 이 센터는 주 건설사의 자금 사정으로 새로운 시공사 선정 등 1년 넘게 공사에 난항을 겪다가 지난해 5월 재개했다.
시 관계자는 "국제대회 개최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연내 완공을 위해 공정 관리와 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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