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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존중받을 권리' 실현 캠페인…상호존중 조직문화 확산

등록 2026.09.07 10:40:23

전국 12개 사업장서 노·사·감 갑질·부당지시 근절 다짐

[세종=뉴시스]한국서부발전은 7일 충남 태안 본사를 포함한 전국 12개 사업장에서 노사감 합동으로 ‘존중받을 권리 실현’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왼쪽)이 직원에게 출근길 다과를 전달하는 모습이다.(사진= 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국서부발전은 7일 충남 태안 본사를 포함한 전국 12개 사업장에서 노사감 합동으로 ‘존중받을 권리 실현’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왼쪽)이 직원에게 출근길 다과를 전달하는 모습이다.(사진= 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연결되지 않을 권리'에 이어 '존중받을 권리'를 주제로 한 릴레이 캠페인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7일 충남 태안 본사를 포함한 전국 12개 사업장에서 노·사·감 합동으로 '존중받을 권리 실현'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과도한 의전 관행 폐지, 직장 내 갑질·무례한 언행 근절, 부당한 업무 지시 차단을 3대 실천 과제로 제시한다.

구성원들이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권리 실현을 위한 실천가이드'를 전 사업장에 배포했다.

각 사업장에서는 노·사·감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선포식과 출근길 다과 나눔 등을 진행해 캠페인의 취지를 공유하고 상호존중 문화 실천에 대한 구성원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퇴근 후 일상을 지켜주는 '연결되지 않을 권리'와 함께 근무 시간에는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아야 구성원이 체감하는 변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며 "실질적인 변화와 현장 중심의 실천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고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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