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 네팔 홍수 구호에 2.7억 쾌척
등록 2026.09.07 14:06:38
2006년부터 해외 구호 사업 약 21억 지원
![[라수와(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4일(현지시간) 네팔 베트라와티 마을이 대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토사에 덮여 있다. 2026.09.04.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21423307_web.jpg?rnd=20260904111831)
[라수와(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4일(현지시간) 네팔 베트라와티 마을이 대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토사에 덮여 있다. 2026.09.04. [email protected]
아산사회복지재단은 네팔 이재민 지원을 위한 구호 성금 20만 달러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식량·생필품 지원, 의료지원 등 피해 주민들의 긴급 구호와 복구 사업에 투될 예정이다.
앞서 네팔 정부는 잇따른 대규모 홍수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잇따르자 국제사회와 국내외 기업, 개인 등을 향해 인도주의적 지원을 호소한 바 있다.
아산재단은 지구촌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구호 성금을 지원해 왔다.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40만 달러를 전달한 바 있다.
2022년 우크라이나 난민과 고려인 지원, 2018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2015년 네팔 지진, 2013년 필리핀 태풍, 2010년 파키스탄 홍수, 2006년 스리랑카 쓰나미 피해 복구 지원 등 해외 구호 사업에 지금까지 약 21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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