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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주당 평택병 당정협의회…철도·도로·청사 이전 등 논의

등록 2026.09.07 11:59:37

국비 확보·지제역세권 교통대책 등 지역 현안 공동 대응

[평택=뉴시스] 평택시청 전경 2028.07.10.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평택시청 전경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 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철도·도로망 구축과 시청사 이전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안건은 국비 확보 계획과 도비 삭감 대응, 평택~부발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합정~공도 우회도로를 포함한 국도 사업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이다.

지제역세권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시청사 이전, 소사벌레포츠타운 재구조화, 용죽지구 체육시설 건립, 모산공원 조성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국·도비 확보와 정부 계획 반영 등 필요한 대응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특히 철도·도로 등 장기간 추진돼 온 지역 숙원사업이 정부 계획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와 지역 정치권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최원용 시장은 "예산 편성을 앞두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국회의원은 "지역 현안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챙기고 도·시의원들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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