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지대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
등록 2026.09.07 15:23:25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전경.(사진=대전을지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을지대병원은 최근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구체적인 평가 항목은 인력·시설·장비 등 법정 지정 기준을 비롯해 응급환자 진료 실적, 중증응급환자 수용 및 최종 치료 역량, 응급의료 질 관리와 운영계획 등이다.
병원은 현재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365일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환자 상태와 중증도에 따른 진료와 전문 진료과와의 협력을 통해 초기 처치부터 수술 및 중환자 치료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 11월 개소한 권역외상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비외상 중증응급환자까지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병원은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응급의료 전문 인력과 시설·장비를 지속해서 확충하고 응급실 진료 절차와 환자 동선을 개선해 응급환자 수용 및 최종 치료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하용 원장은 "지역 응급환자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의료진과 교직원 모두가 응급의료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권역외상센터와 병원 내 전문센터, 배후 진료과 간 유기적인 협진을 통해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안에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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