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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식]국내 대표 전통축제 '춘향제' 2026 브랜드 대상 등

등록 2026.09.07 16:02:13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6회 남원 춘향제' 개막 3일차인 지난 2일 광한루원 앞 광장, 대동길놀이 죽항동팀이 K-팝 데몬헌터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남원시청 제공) 2026.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6회 남원 춘향제' 개막 3일차인 지난 2일 광한루원 앞 광장, 대동길놀이 죽항동팀이 K-팝 데몬헌터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남원시청 제공) 2026.05.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지역 대표축제인 '춘향제'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캠페인 부문)'을 수상, 국내 대표 전통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 트렌드 기초조사와 대규모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의를 거쳐 한 해를 빛낸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시상으로 전통역사축제분야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으며 오랜 역사성과 고유한 문화적 가치,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단순한 지역행사를 넘어 남원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전국적 축제 브랜드로 성장했음을 보여준 성과로 고유한 서사와 광한루원의 장소성을 바탕으로 전통문화에 현대적인 콘텐츠를 접목해 온 노력이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춘향제는 앞서 열린 '2026 NOL 한국 축제 지수 평가'에서도 전국 1452개 축제 가운데 매력도 부문 1위, 종합순위 3위를 기록하는 등 콘텐츠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잇따라 확인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11·12일 청년들이 꾸미는 '남원 원도심 골목 축제'

남원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교류와 소통 중심의 청년공간을 통해 남원의 먹거리와 지역문화, 골목상권 등을 연계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를 마련했다.

시는 11일과 12일 남원청년마루, 빨간벽돌, 고래이음터 일원에서 '2026 남원 원도심 골목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축제는 '골목보물찾기'를 부제로 ▲청년운동회와 플리마켓 등을 즐길 수 있는 '골목대장 쟁탈전' ▲남원 지역 식재료와 문화를 활용한 창작요리 경연 '한 숟깔 대첩' ▲사투리를 활용한 체험·공연·문화교류 '우덜말 잔치' ▲지역 골목상점과 연계한 '골목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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