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고품질쌀 유통 사업에 선정…국비 38억 확보
등록 2026.09.08 14:39:03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주=뉴시스] 송승화 기자 = 공주 통합 미곡처리장(RPC) 전경(사진=공주시).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2962_web.jpg?rnd=20260908093946)
[공주=뉴시스] 송승화 기자 = 공주 통합 미곡처리장(RPC) 전경(사진=공주시). 2026.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공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등 총 3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벼 가공·건조·저장시설을 현대화해 생산·유통 거점별 대표 브랜드를 육성하고, 쌀 품질 경쟁력 강화와 수확기 판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주시는 확보한 38억원을 투입해 통합 미곡처리장(RPC)의 건조 및 저장시설을 대폭 확충·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벼 건조·저장시설 증설을 통해 총 2000t의 저장 능력을 추가로 확보, 수확기 야적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인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고맛나루' 브랜드 출하량 확대는 물론, 안정적인 RPC 운영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쌀 산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쌀 품질 고급화와 수확기 벼 매입 확대가 이뤄져 지역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통합 미곡처리장의 저장능력 2000t 확충은 공주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고품질쌀 유통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쌀 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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