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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상동숲속야영장 내달 개장…산림치유·무장애나눔길

등록 2026.09.08 13:41:31

[김해=뉴시스] 김해 상동숲속야영장 개장. (사진=김해시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해 상동숲속야영장 개장. (사진=김해시 제공) 2026.09.08.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산림치유와 무장애나눔길을 갖춘 상동숲속야영장을 10월 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

상동숲속야영장은 상동면 묵방리 일원 공유림 37ha 중 약 1.5ha 규모로 우선 조성됐다. 향후 주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복지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이 일대를 산림복지단지로 발전시킨다.

야영장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휴양공간이다. 자동차야영장 35면을 비롯해 안내소, 샤워장, 화장실, 세척장, 잔디광장 등 캠핑에 필요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순한 캠핑 장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다채로운 산림치유 및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시는 숲속야영장, 유아숲체험원과 연접한 산림지역에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무장애나눔길'을 추가로 조성한다.

강성식 김해시 산림과장은 "상동숲속야영장과 새롭게 조성될 무장애나눔길이 연계되면 단순한 캠핑 공간을 넘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휴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 산림복지공간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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