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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6급 이하 전직원들, 정책방향, 행정혁신 등 토론

등록 2026.09.09 13:44:14

11일까지 토론회

'민선9기 시정, 함께 그리는 보령의 미래'

[보령=뉴시스] 토론회에 참석 특강을 하는 엄승용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토론회에 참석 특강을 하는 엄승용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9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6급 이하 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시정, 함께 그리는 보령의 미래'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특히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받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주무팀장이 토론을 진행했다.

엄승용 시장 등 간부공무원들은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정책방향, 웰니스 기반의 건강한 조직문화 등에 특강을 했다. 직원들은 조별 10~11명씩 30개조로 나눠 '인구-보령에 머무르게 하는 서비스', 'AI-반복업무를 줄이는 행정혁신', '웰니스-보령의 자원을 연결한 체감형 사업' 등 3개 주제를 놓고 토론을 했다.

오는 1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토론회는 단순 아이디어 제시에 머물지 않고 주관부서와 협업부서가 수행할 수 있는 실행계획까지 구체화한다.

시는 토론회에서 나온 제안에 대해 추진 가능성과 협업 필요성 등을 검토, 민선9기 주요 정책과 업무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엄 시장은 "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이 실제 토론과 정책 발굴로 이어질 때 조직 변화가 시작된다"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모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과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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