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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동생 느낌 아니까' 문근영…다이어트 강박 벗어나 건강한 식습관

등록 2026.09.10 02:00:00

[서울=뉴시스] 배우 문근영이 과거 17살의 자신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당시를 떠올렸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캡처)

[서울=뉴시스] 배우 문근영이 과거 17살의 자신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당시를 떠올렸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배우 문근영이 과거 자신의 모습에 영상 편지를 보내며 당시를 돌아본 가운데, 오랜 다이어트 강박에서 벗어나 건강한 식습관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일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문근영은 자신의 17살 시절 모습을 보며 "그때 모습을 다시 보니까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말했다.

영상 속 문근영은 영화 '어린 신부'를 촬영하던 당시의 모습이다. 문근영은 당시를 떠올리며 17살이었던 자신의 모습을 바라봤다.

문근영은 당시의 자신에게 "너의 그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 주고 아껴주고 응원해 주셨던 것 같다"며 "그러니까 너무 두려워 말고 감사한 마음으로 그 '국민 여동생'이라는 타이틀을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17살 문근영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네티즌들은 문근영의 변함없는 모습에 "하나도 안 변하고 그대로다"라며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문근영은 과거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은 뒤 오랜 기간 이어온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에서도 벗어났다고 밝혔다. 문근영은 "데뷔 이후 18년간 이어온 다이어트를 그때 끝냈다"고 말했다.

문근영처럼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으로 무리하게 체중을 줄이기보다,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시대 웹진에 게재된 '살찌지 않는 체질로,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에 따르면 다이어트할 때는 칼로리나 음식의 양을 지나치게 제한하기보다 건강한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 섬유질 등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구하기 어려운 식재료보다 평소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하고, 같은 식재료라도 다양한 조리법으로 식사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한 끼 식사량을 한 그릇이나 식판에 미리 담아 먹는 것도 음식 섭취량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소개됐다.

식사할 때는 TV나 휴대전화를 보면서 먹기보다 음식에 집중해 천천히 먹는 습관도 중요하다. 물을 자주 마시고 공복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지지 않도록 견과류나 과일 등을 적당량 섭취하는 방법도 권장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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