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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향 10월16일 정기연주회…생상스·라흐마니노프 선율

등록 2026.09.12 01:00:00

여자경 지휘·피아니스트 이관욱 협연

부산콘서트홀서 '아르누보' 무대

[부산=뉴시스]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16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제634회 정기연주회 '아르누보(Ars : Nouveau)'를 개최한다.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16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제634회 정기연주회 '아르누보(Ars : Nouveau)'를 개최한다.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립교향악단(부산시향)은 오는 10월16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제634회 정기연주회 '아르누보(Ars : Nouveau)'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여자경의 지휘와 피아니스트 이관욱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부산시향은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과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제2번을 연주한다.

협연자로 나서는 이관욱은 2025년 바르샤바 쇼팽 국제 콩쿠르 본선에 진출한 신예 피아니스트다. 여자경은 2019년 제야음악회 이후 약 7년 만에 부산시향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

공연에서는 프랑스 낭만주의의 세련된 감각과 화려한 피아노 기교가 돋보이는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에 이어 풍부한 선율과 장대한 오케스트레이션이 특징인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제2번을 선보인다.

입장권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부산콘서트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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