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미디어교육센터 '토요 미디어 교실' 운영 시작
등록 2026.09.12 09:00:00
'AI 활용 나만의 굿즈 디자인' 등 4개 강좌 진행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12일 '2026 하반기 토요 미디어 교실' 운영에 들어갔다.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사진, 영상, 디자인 등 다양한 미디어 분야를 체험하고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디어교육센터는 이날 '인공지능(AI) 활용 나만의 굿즈 디자인'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내달 24일까지 4개 강좌를 진행한다. 초등학교 4~6학년은 오전반,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은 오후반을 운영한다.
첫날은 AI와 캔바를 활용한 캐릭터 디자인과 굿즈 제작 과정을 배운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해 티셔츠, 텀블러 등 굿즈를 제작하고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과정을 읽힌다.
오는 19일 '스튜디오 인물 사진 촬영' 강좌는 빛과 구도, 카메라와 조명 활용법을 배우고 촬영 콘셉트를 기획해 프로필 사진 촬영과 보정 방법도 실습한다.
내달 17일 '유튜브 크리에이트 앱 편집' 분야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영상 촬영부터 편집까지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배운다. 같은 달 24일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공익광고 제작, 광고 기획과 구성안 작성, AI 이미지 생성과 영상 제작 등 공익 광고 영상도 다룬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미디어를 접하고 자기 콘텐츠를 만들며 창의성과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미디어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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