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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마사회, 14~23일 상권 활성화 행사 '만원의 행복'

등록 2026.09.12 12:27:11

[과천=뉴시스]'2026 과천 만원의 행복' 운영 안내 포스터. (포스터=과천시 제공).2026.09.12. 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2026 과천 만원의 행복' 운영 안내 포스터. (포스터=과천시 제공).2026.09.12. [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 지역화폐(과천토리) 가맹점 이용자가 1만원 이상을 결제하고 영수증을 인증하면 5000원 상당의 지역화폐 할인 쿠폰을 되돌려받는다.

과천시와 한국마사회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소비 촉진 행사 '2026 과천 만원의 행복'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평일 저녁과 주말 시간대 지역 소비를 늘려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골목상권 자금 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혜택 대상은 과천시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이용자다. 카드 결제 영수증과 현금영수증 모두 인정되며, 1인당 최대 2회(동일 점포 1회 제한)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회당 5000원씩 최대 1만원의 지역화폐 쿠폰이 지급된다.

인증 대상 결제 시간은 평일 오후 5~10시, 주말 오전 7시~오후 10시로 제한된다. 원도심 재개발 등에 따른 유동 인구의 저녁 및 주말 소비 유입 차단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참여 희망자는 해당 시간대 결제 영수증을 전용 누리집에 등록하면 된다. 이후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할인 쿠폰이 발급되며, 쿠폰 유효기간은 10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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