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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추경 수정안 제출…지방채 415억 감액

등록 2026.09.14 15:28:32

교육청 법정전입금 400억·예비비 15억 미편성

[무안=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전경.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전경.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의회에서 지방채 한도액 초과 발행계획안이 부결된 데 따라 14일 추가경정 및 특별회계 수정예산안을 제출했다.

당초 추경 예산안은 22조6962억원이었으나 415억(0.2%) 감액한 22조6547억원으로 조정했다.

감액예산의 세입은 모두 지방채로 고유가피해지원금 명목의 차입금이다. 지방채 415억원을 감액하면서 세출에서는 교육청 법정전입금 400억원과 일반예비비 15억원을 편성하지 않았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추경에서 당초 1198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할 예정이었으며, 여기에는 지방채 한도 초과액 271억원이 포함됐다.

시의회는 빚을 내서 빚을 갚는 구조라며 지난 10일 지방채 한도액 초과 발행계획안을 부결시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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