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협회, 집중호우 피해 통영·거제에 성금 1억 전달
등록 2026.09.14 16:42:48
한승구 회장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 되찾길"
![[서울=뉴시스] 거제시 수해지역 구호 성금 지원.](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8857_web.jpg?rnd=20260914162732)
[서울=뉴시스] 거제시 수해지역 구호 성금 지원.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대한건설협회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당한 경남 통영시와 거제시에 각각 5000만원씩 모두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대한건설협회는 통영시와 거제시를 찾아 강석주 통영시장과 변광용 거제시장에게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한건설협회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건설공제조합,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가 함께 마련했다.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설을 복구하고, 이재민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승구 건협 회장과 강동국 경남도회 회장, 이승현 대구광역시회 회장, 장홍수 울산광역시회 회장, 김상원 경남도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승구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돼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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