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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혼' 지예은, 혼전 임신설에 입 열었다

등록 2026.09.14 07:44:48

[서울=뉴시스] 지예은. (사진 = SBS TV '런닝맨' 캡처)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예은. (사진 = SBS TV '런닝맨' 캡처)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지예은이 안무가 바타와의 초고속 결혼 발표로 불거진 혼전임신설에 직접 선을 그었다.

지예은은 13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런닝맨'에서 "결혼 결정을 마친 뒤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밝혔던 것"이라며 "주변에서 혼전임신이 아니냐고 묻지만 아이는 없다. 당분간 신혼을 즐길 생각이며 2세 계획은 아직 없다"고 소문을 일축했다.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12일 화촉을 밝힌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종교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바타는 지예은의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 활동 안무를 맡는 등 호흡을 맞춰왔다.

지예은은 이날 방송에서 "아플 때 곁을 든든하게 지켜준 따뜻한 사람"이라며 바타를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또한 촛불과 편지, 명품 반지가 함께한 로맨틱한 프러포즈 일화를 전했다.

지예은은 이번 결혼으로 '런닝맨' 첫 기혼 여성 멤버가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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