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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정공, 코트라 해외지사화사업 독일·인도 지역 지원 대상 선정

등록 2026.09.14 08:07:25

오리엔트정공, 코트라 해외지사화사업 독일·인도 지역 지원 대상 선정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전동화 부품 전문기업 오리엔트정공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지사화사업의 독일·인도 지역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해외에 직접 지사를 설립하거나 인력을 파견하기 어려운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코트라 해외무역관 등이 현지 시장조사, 잠재 바이어 발굴, 수출 상담, 거래선 관리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회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독일과 인도를 전략적 수출 거점으로 확보하고 현지 고객사 발굴과 신규 수주 기회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자동차 부품과 전자사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고객사를 확대하고 수출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미국과 일본 지역 해외지사화사업에도 추가 신청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범위를 넓히고 있다. 각 지역별 시장 특성과 고객 수요를 분석해 단순 시장조사에 그치지 않고 잠재 고객 발굴부터 기술 협의, 샘플·품질 검증, 신규 거래 확보로 이어지는 단계별 해외 영업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오리엔트정공 관계자는 "이번 해외지사화사업 선정은 단순 해외시장 조사를 넘어 독일, 인도 등 해외 신규 고객사를 발굴하고 수출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독일, 인도에 이어 미국,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으로 영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고객사를 다변화해 글로벌 전동화·전자부품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리엔트정공은 자동차용 변속기, 구동계 정밀부품 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전동화 부품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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