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친 당신에게 말을 걸다' 구수산도서관 야간 인문학
등록 2026.09.14 07:41:06
대구서 30일 김채희 평론가가 전하는 영화의 위안

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산도서관은 오는 30일 오후 7시 구수산홀에서 '영화, 지친 당신에게 말을 걸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강연은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퇴근길 문화를 만나다! : 나의 취향, 나의 안식'의 네 번째 순서로 마련됐다. 김채희 영화평론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김 평론가는 '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영화가 위안이 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영화 '패터슨'과 '퍼펙트 데이즈'를 살펴본다.
'패터슨'은 매일 같은 노선을 운행하며 시를 쓰는 버스 운전사의 이야기다. '퍼펙트 데이즈'는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을 바라보는 도쿄 청소부의 일상을 담았다.
참여 신청은 구수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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