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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장기공원에 야유회장 조성…11억원 투입

등록 2026.09.15 07:23:02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 장기공원 야외무대, 다목적광장 등을 갖춘 야유회장 조성 대상지.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 장기공원 야외무대, 다목적광장 등을 갖춘 야유회장 조성 대상지.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장기공원에 야외무대와 다목적광장 등을 갖춘 야유회장을 조성한다.

15일 달서구에 따르면 구는 지역민의 여가문화 확산과 커뮤니티 활성화 등을 위해 '장기공원 야유회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달서구 장기동 731-1번지 일원 장기공원으로 규모는 8783㎡다. 사업 기간은 지난해 9월부터 오는 9월까지며 총 1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재원은 시비 8억원과 구비 3억원이다.

주요 시설로는 야외무대, 다목적광장, 잔디광장, 휴게데크 등이 들어선다. 자작나무숲과 편백나무 쉼터를 조성하고 공원 등 전기공사도 진행한다.

달서구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했다. 올해 1~2월 일상 감사와 계약 심사를 거쳐 2월 실시계획 열람공고 및 고시를 진행한 뒤 3월부터 이달까지 조성 사업을 시행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지 내 부족한 시민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공원 이용객의 만족도와 공원 활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장기 미집행 공원 조성을 통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부족한 여가 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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