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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남해안서 어선 2척 무인기 피격, 어부들 다수 실종

등록 2026.09.15 08:07:27

남부 항구도시 카르간과 라라크 섬 부근에서

메흐르통신 "호르무즈간 주에서 수색작업 중"

[반다르아바스=AP/뉴시스] 이란 반다르아바스 앞 호르무즈 해협에 8월 5일 화물선과 상선들이 정박해 있는 가운데 소형 선박 한 척이 지나가고 있다. 이란 어선 2척이 9월 14일 이란 남해안 해상에서 무인기 폭격을 당해 많은 어부들이 실종상태라고 메흐르 통신이 보도했다. 2026.09.15.

[반다르아바스=AP/뉴시스]  이란 반다르아바스 앞 호르무즈 해협에  8월 5일 화물선과 상선들이 정박해 있는 가운데 소형 선박 한 척이 지나가고 있다. 이란 어선 2척이 9월 14일 이란 남해안 해상에서 무인기 폭격을 당해 많은 어부들이 실종상태라고 메흐르 통신이 보도했다. 2026.09.15.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란 남부 해안 지대의 해상에서 14일 밤(현지 시간) 어선 2척이 무인기 폭격을 당했으며, 수 많은 어부들이 실종 상태라고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이 이 날 보도했다.

어선들이 공격을 당한 곳은  남부 항구도시 카르간 근처의 바다와 라라크 섬 부근이라고 통신은 보도했다. 

이는 호르모즈간 주의 정치 안보 문제 담당 아마드 나피시 부지사가 말한 내용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나피시 부지사는 현재 실종된 어부들을 찾기 위해서 수색 구조대가 해상 구조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직 수색의 성과는 없으며, 수사가 진행되는 대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면 곧 추가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나피시는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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