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산단공 '초광역 연합워크숍'에 경남 3개 협의체 참가

등록 2026.09.14 23:49:32

산업단지 혁신 산학연 주체 소통·우수사례 공유

[경주=뉴시스]14일 오후 경북 경주시 강동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산업단지공단 주최 '2026 광역권 혁신주체 간 초광역 연계망 구축 연합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산단공 경남지역본부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경주=뉴시스]14일 오후 경북 경주시 강동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산업단지공단 주최 '2026 광역권 혁신주체 간 초광역 연계망 구축 연합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산단공 경남지역본부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는 14일 오후 경북 경주시 강동리조트에서 열린 산단공 본사 주최 '2026 광역권 혁신주체 간 초광역 연계망 구축 연합워크숍'에 경남 우주항공·방산·동남권 원전산업, 경북 제조지능화, 울산 고기능성 화학소재 등 영남권 5개 협의체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산단공은 '2026년도 산업단지 주간'을 맞아 산업단지 혁신과 전환을 이끄는 산학연 주체 간 소통 행사로 2025년 5월 제주 워크숍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마련했다.

명사 초청 세미나에서는 한준희 축구 해설위원이 '축구 명장 사례를 통한 기업의 리더쉽 및 조직 운영'을 주제로 중소기업의 조직 운영에 대해 특강했다

기업인 세미나에서는 경남을 대표해 ㈜삼영엠이텍 김대권 대표이사가 '중소기업 혁신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포스터 세션에서는 모든 참여 기업의 기술 및 생산 제품 정보를 포스팅하고 스탠딩 토크 형식으로 자유롭게 정보를 교류했다.

참석자들은 앞서 오전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과 '제2회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을 참관했다.

산단공 김은철 경남지역본부장은 "산업단지의 AI 전환을 위해 초광역 네트워크 기반의 공동 연구개발(R&D) 기획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산단공은 초광역 산학연협의체 전담기관이자 산업단지 혁신 정책의 실행기관으로서 정부와 지자체, 전문기관, 입주기업 간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협의체의 성공적 운영과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