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소상공인 1%대 금리 1.2조원 규모 금융지원
등록 2026.09.15 07:29:37

부산시는 15일 오후 2시 시청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위한 1%대 저리대출 및 고금리 대환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BNK부산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5개 금융기관과 부산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한다.
시는 협약을 통해 1조2000억원 규모의 종합 금융지원 프로젝트 '민생112(금리 1%대로 1.2조원 금융지원)'를 추진한다.
민생112는 ▲민생안심 협약보증(5000억원) ▲전환 보증(2000억원) ▲고금리 대환대출(3000억원) ▲노후 숙박시설 현대화 자금(1000억원) ▲기업가형 소상공인(1000억원) 등 5대 금융지원 패키지로 구성된다.
특히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최초 1년간 4.0%p, 이후 2.0%p의 이차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책자금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16일부터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시작된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번 민생112 금융지원이 소상공인의 주름살을 펴고 경영 정상화와 새로운 재도약을 이끄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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