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두고 벌초 도중 벌쏘임…30대 호흡곤란 이송
등록 2026.09.15 08:11:54수정 2026.09.15 08:20:24
전남광주 해남 화원면서
![[담양=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전남이 화창한 날씨를 보인 30일 오후 전남 담양군 봉산면 한 도로 위에 피어난 코스모스 주변에서 꿀벌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2023.09.30.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9/30/NISI20230930_0001377122_web.jpg?rnd=20230930215317)
[담양=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전남이 화창한 날씨를 보인 30일 오후 전남 담양군 봉산면 한 도로 위에 피어난 코스모스 주변에서 꿀벌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2023.09.30. [email protected]
15일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1분께 전남광주 해남군 화원면 한 야산에서 30대 남성 A씨가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팔과 손등 등을 쏘인 A씨는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당국은 A씨가 벌초 도중 중 벌에 쏘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역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벌에 쏘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전남광주 장흥군에서 벌초에 나선 장인과 사위가 벌에 쏘여 호흡곤란 등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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