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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시장, 지역 현장 방문 프로젝트…"생활밀착형 소통"

등록 2026.09.15 08:19:12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동구·중구 현장 방문

[부산=뉴시스] 전재수 부산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전재수 부산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15일 전재수 시장이 민선 9기 현장 소통 프로젝트의 첫 번째로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동구·중구 현장 방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 시장이 16개 구·군의 206개 읍면동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전 시장은 강철호 동구청장, 최진봉 중구청장과 관내 주요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을 만난다. 동구 현장에서는 재해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산복도로 노후시설 개선, 급경사지 정비 등의 현안을 살핀다.

이어 중구에서는 노인 돌봄과 복지서비스, 지역 물가안정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소상공인을 만난다.

전 시장은 각 현장에서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구청장들과 함께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시와 구·군이 협력해 사업 추진 및 예산 편성에 나설 계획이다.

전 시장은 "임기 4년, 209주 동안 부산의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드시 응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변화부터 하나씩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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