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축제·문화·체험 행사로 골목상권 살리기 '총력'
등록 2026.09.16 09:54:21
![[용인=뉴시스] 흥덕 다채움 골목형 상가의 버스킹 공연(사진=용인시 제공) 2026. 09. 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0537_web.jpg?rnd=20260916095148)
[용인=뉴시스] 흥덕 다채움 골목형 상가의 버스킹 공연(사진=용인시 제공) 2026. 09. 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가 골목형상점가를 잇달아 지정하고, 각 상권의 고유한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올해 총 11개 골목형상점가에서 상권별 맞춤형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4년 6곳을 시작으로 2025년 15곳, 올해 12곳 등 총 33곳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했다. 이어 '상권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통해 상인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원, 소비 촉진과 상권 체류 시간 확대 유도에 나서고 있다.
앞서 보정동 카페거리의 '보카 썸머 맥주축제'와 흥덕 다채움의 '흥덕 청춘의 거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지난달 15일 시작된 동백역 골목형상점가 '스탬프 페스티벌'이 19일까지 이어진다.
이어 11월까지 ▲이동 스탬프 릴레이 페스타(12~20일) ▲양지 중앙 세대공감 상생 한가위축제(20일) ▲에버랜드마을 골목축제(10월9일) ▲구성언남 음악회 및 버스킹 축제(10월17일) ▲둔전 골목상권 활성화 한마당 축제(10월17일) ▲남사한숲 상생 한마당(10월 24일) ▲머내마을 뮤지컬 팝페라 음악회(11월7일) ▲보정중심 문화축제(11월21일) 등 8개 상권의 릴레이 축제가 차례로 시민들을 찾는다.
이상일 시장은 "상권마다 고유의 특색과 매력이 다른 만큼, 시민이 가까운 상권을 찾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