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도 30주년 포켓몬 카드팩 구매 '오픈 런'
등록 2026.09.16 15:04:29
![[대전=뉴시스] 김도현 기자 = 시민들이 16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에 마련된 포켓몬 카드숍 앞에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2026.09.16. kdh191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1009_web.jpg?rnd=20260916144906)
[대전=뉴시스] 김도현 기자 = 시민들이 16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에 마련된 포켓몬 카드숍 앞에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2026.09.16.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포켓몬스터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6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된 포켓몬 카드 한정판 확장팩 '30th CELEBRATION'을 구매하기 위해 대전 지역에서도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1시 50분께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빌딩 앞에는 포켓몬 카드숍에 입장하기 위한 시민들이 붐볐다.
시민들은 인도 주변에 모여 입장 시작 시간인 오후 2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입장 시간이 다가오자 카드숍 관계자가 나와 원활한 입장을 위해 시민들에게 번호표를 미리 배부받은 줄과 그렇지 않은 줄을 나눠 서달라고 요청했다.
시민들은 친구들과 함께 오거나 자녀의 손을 잡고 포켓몬 카드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섰다.
몇몇 시민은 편하게 줄을 서기 위해 의자를 가져와 앉아서 대기하기도 했다.
또 한 시민은 줄을 서서 대기하던 시민 중 자신의 번호가 불리자 손을 번쩍 들며 카드숍으로 들어가기도 했다.
줄을 서고 있던 20대 남성은 "한정판 카드팩을 구매하기 위해 오전 11시부터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며 "30주년을 맞아 발매된 것이기 때문에 꼭 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다른 30대 남성은 "카드가 랜덤으로 나오는 재미도 있지만 원하는 카드를 리셀 가격으로 구매하려면 가격이 정가보다 비싸진다"며 "원하는 카드를 뽑고 싶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