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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선·월판선·GTX-C 속도…의왕시, 3기 신도시·역세권 개발 본격화

등록 2026.09.16 16:16:14

[의왕=뉴시스] 의왕시가 주요 업무 계획 및 민선 9기 공약사항 검토 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2026.09.16. 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의왕시가 주요 업무 계획 및 민선 9기 공약사항 검토 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2026.09.16.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가 3기 신도시 조성과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GTX-C 의왕역 정차 등 지역 지형도를 바꿀 주요 광역교통·도시개발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의왕시는 지난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및 민선9기 공약사항 검토 보고회'를 열고 광역 교통망 구축과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등 핵심 현안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민 생활 및 주거 여건과 직결된 대형 도시개발 과제가 집중 다뤄졌다. 시는 인덕원~동탄선 및 월곶~판교선의 적기 개통과 GTX-C 의왕역 정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수도권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3기 신도시와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사업, 오전 역세권 복합개발, 학의천변 도로 확장 등 대형 사업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복지·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방안도 마련됐다. 미래교육센터 건립과 의왕예술의전당 개관을 비롯해 고천커뮤니티센터 건립, 산업진흥원 설립, 파크골프장 확충, 출산장려금 확대 등 신규 정책의 재원 조달 방안과 사업 실효성을 종합 검토했다.

의왕시는 이번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실행 계획을 보완한 뒤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편성 및 행정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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