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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곳곳 '문화가 있는 날'…11월까지 23개 프로그램

등록 2026.09.19 01:00:00

강서·사하·동구 등 7개 지역서 10개 단체 참여

전통체험부터 공연·자연탐험·지역 기록까지

[부산=뉴시스] '하하호호 구석구석투어' 야광 놀이터 행사 현장.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하호호 구석구석투어' 야광 놀이터 행사 현장.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9.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1월까지 부산 7개 지역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에는 강서구·사하구·동구·기장군과 혁신도시가 위치한 영도구·남구·해운대구에서 10개 단체가 참여한다. 공간 거점형과 지역 맞춤형, 활력촉진 특화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눠 5개 프로젝트, 23개 세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화관에서 공연과 북콘서트 등을 선보이는 '우리동네 문화상영관'과 소규모 생활공간에서 문화체험을 진행하는 '우리동네 다락방'이 마련된다. 동구·강서구 학교와 공원 등을 찾아가는 '하하호호 구석구석 투어'에서는 이달 드론 체험을 진행한다.

낙동강과 가덕도의 자연·역사 자원을 활용한 '하하호호 자연탐험대', 영도에서 피크닉과 영화제 등을 진행하는 '하하호호 피크닉'도 운영한다. 동구 부산진시장과 사하구·을숙도에서는 지역의 일상을 영상·사진·글 등으로 남기는 '우리동네 일상기록관'을 진행한다.

송성준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뉴시스] '하하호호 자연탐험대' 철새와 습지 탐험 현장.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하호호 자연탐험대' 철새와 습지 탐험 현장.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9.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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