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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추석 비상응급…병의원 124곳·약국 147곳 운영

등록 2026.09.18 16:52:01

응급실 24시간 운영

[양산=뉴시스] 추석 연휴당직의료기관 안내문.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추석 연휴당직의료기관 안내문.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추석 연휴기간(24~27일)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응급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베데스다복음병원, 양산성모병원, 본바른병원 응급실 4곳을 24시간 운영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인 한아름병원도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문을 연다.

경증환자의 진료 편의를 위해 관내 병·의원 124곳과 약국 147곳을 연휴 기간 문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하며 보건소와 웅상보건소는 추석 전날인 24일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또 재난·응급·감염병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편성해 연휴 기간 내내 주간(오전 9시~오후 6시)에는 종합상황실 근무, 야간(오후 6시~익일 오전 9시)에는 재택근무 체계로 전환해 긴급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양산시청·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응급똑똑'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129 보건복지콜센터나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전화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고 감염병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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