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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차차 맑음…"초속 15m 내외 강풍 피해 유의"

등록 2026.09.19 05:00:00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1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둘레길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09.15.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1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둘레길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09.15.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토요일인 19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동해북부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안팎(평년 20~21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평년 26~27도)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0~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시동부와 서귀포시동부, 추자도에는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에는 바람이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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