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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태안해양치유센터' 운영…힐링음악회도 개최

등록 2026.09.18 17:05:39

[태안=뉴시스] 지난 2일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바라본 낙조. (사진=태안군 제공)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지난 2일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바라본 낙조. (사진=태안군 제공)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은 18일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태안해양치유센터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통해 명절 준비와 장거리 이동으로 지친 군민과 관광객이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은 또 연휴 시작 전날인 23일 오후 7시30분 센터 1층 로비에서 '가을밤 힐링 음악회'도 개최한다.

남면 달산포에 위치한 센터는 우리나라 대표 해양치유 전문시설 중 하나로 올해 1월 정식 개관했다. 이후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센터는 수압 마사지와 바데풀 등 9종 기본에 더해 머드·피트 테라피 등 8종 전문 프로그램실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이 밖에도 낙조를 볼 수 있는 옥상 인피니티풀, 야외 해변요가원, 스마트 피트니스 등 힐링 콘텐츠를 갖췄다.

군 관계자는 "23일 열리는 가을밤 힐링 음악회와 함께 천혜의 해양자원을 품은 태안에서 몸과 마음을 온전히 재충전하는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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