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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유럽 상용차 시장 '정조준'…獨 IAA서 신제품 3종 첫선

등록 2026.09.21 09:49:10

겨울용 2종과 중장거리용 1종

"유럽 상용차 시장 공략 강화"

[서울=뉴시스] 한국타이어가 독일 상용차 전시회 IAA 2026에서 공개한 스마트 컨트롤 DW53, 스마트 컨트롤 AW53.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2026.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타이어가 독일 상용차 전시회 IAA 2026에서 공개한 스마트 컨트롤 DW53, 스마트 컨트롤 AW53.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2026.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지난 15~20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상용차 전시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겨울용 타이어 '스마트 컨트롤 AW53', '스마트 컨트롤 DW53'과 중장거리용 트레일러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TH51' 등 3종이다.

겨울용인 스마트 컨트롤 AW53과 DW53은 눈길과 빙판길 등 노면에서 접지력과 제동 성능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중장거리용인 스마트플렉스 TH51은 마일리지를 늘리고 회전저항을 낮춰 운송 효율성을 개선했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유럽 트레일러 제조업체 슈미츠 카고불과 2030년까지 TBR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유럽 상용차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유럽 내 핵심 상용차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현지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TBR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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