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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모여도 출발"…소규모 패키지 여행 확대

등록 2026.09.21 14:09:35

교원투어 여행이지, 소규모 단체 패키지 라인업 강화

[서울=뉴시스] 소규모 단체 패키지(도쿄 시부야) (사진=교원투어 제공) 2026.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소규모 단체 패키지(도쿄 시부야) (사진=교원투어 제공) 2026.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소규모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이 늘면서 적은 인원만 모여도 출발할 수 있는 상품이 확대되고 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적은 인원으로도 출발이 확정되는 소규모 단체 패키지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출발에 대한 불확실성을 낮추고 소규모 인원으로 보다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을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소규모 단체 패키지는 상품별로 4~6명의 인원만 모이면 출발이 확정된다.

가족·친척·친구·동호회 등 소규모 일행 단위의 여행객이라면 출발에 대한 불확실성을 낮추고 여행 일정을 안정적으로 계획할 수 있다.

소규모 단체 패키지는 ▲도쿄 ▲마쓰야마 ▲요나고 ▲타이베이 ▲시드니 등 주요 인기 여행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일본·대만 등 단거리 여행지는 물론 호주 등 장거리 여행지까지 상품군을 확대해 소규모 단체 여행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 중 '도쿄 프리미엄 여행 4일'은 도쿄를 거점으로 가와고에, 이카호, 닛코 등 근교 지역을 함께 둘러보는 일정이다. 노팁·노옵션·노쇼핑 3무(無) 구성이 특징적이다. 

이카호에서는 일본을 대표하는 온천 마을을 둘러보고 온천욕을 즐길 수 있으며, 닛코에서는 일본 3대 폭포로 꼽히는 게곤폭포를 방문한다. 도쿄에서는 시부야 자유일정을 통해 일행별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교원투어는 "소규모 인원으로 출발이 확정되는 상품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며 "출발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는 동시에 항공·숙박·관광·체험·미식 등의 여행 요소를 고객의 니즈와 선호에 맞춰 다양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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