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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농협은행, 입주기업 맞춤금융 지원 협약

등록 2026.09.22 15:26:33

경자청 투자유치 종합 생태계 'BJ-INVESTIA'와 연계

[창원=뉴시스]22일 오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5층 대회의실에서 박성호(왼쪽) 청장과 NH농협은행 엄을용 부행장이 입주기업 맞춤형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22일 오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5층 대회의실에서 박성호(왼쪽) 청장과 NH농협은행 엄을용 부행장이 입주기업 맞춤형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오후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NH농협은행과 입주기업 맞춤형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금융 애로사항에 대한 선제적 지원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박성호 청장과 NH농협은행 엄을용 부행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엄 부행장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입주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이번 협약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드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뒷받침하는 실질적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경자청이 추진 중인 투자유치 종합 생태계 'BJ-INVESTIA'를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입주 초기부터 사업 확장기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 원스톱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협약서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 대상 외환·대출 등 맞춤형 금융 종합 지원체계 구축 ▲기업 대상 금융 우대 프로그램 및 상품 안내 등 공동 마케팅 추진 ▲입주기업의 금융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 밀착형 금융 컨설팅 협력 등이 담겼다.

특히 NH농협은행은 미음산단지점을 '제2호 NH FDI 특화자문센터'로 지정해 구역 내 외국인투자기업을 비롯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자청에서는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입주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정보 제공과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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