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랑이' 여자 농구, 8강 토너먼트 돌입…탁구 신유빈은 여복 시작[오늘의AG]
등록 2026.09.24 06:00:00
여자 농구, 2014년 이후 12년 만에 정상 탈환 조준
신유빈, 새 파트너 주천희와 타이틀 방어 시작
![[나고야=뉴시스] 이영환 기자 = 18일 오전(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농구 여자 조별예선 C조 1경기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106-40 대승을 거둔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09.18.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21442844_web.jpg?rnd=20260918115455)
[나고야=뉴시스] 이영환 기자 = 18일 오전(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농구 여자 조별예선 C조 1경기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106-40 대승을 거둔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09.18. [email protected]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 오전 10시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인도네시아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8강전을 치른다.
지난 조별리그 C조에서 한국은 말레이시아(106-40 승)와 몽골(88-61 승)을 잡고 8강 진출을 조기 확정한 뒤 대만(73-59 승)까지 격파하면서 3전 전승을 달렸다.
'C조 1위' 한국은 준결승 기로에서 'A조 2위' 인도네시아를 상대한다. 인도네시아는 태국(61-52 승)과 중국(41-110 패)에 1승 1패를 거뒀다.
'국제농구연맹(FIBA) 랭킹 14위' 한국은 '60위' 인도네시아보다 46계단 위에 있다.
맞대결 전적도 압도적이다.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따르면 한국은 인도네시아와 통산 5차례 맞붙어 전승을 달렸다.
직전 맞대결은 지난해 7월 2025 FIBA 여자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으로, 당시 한국은 인도네시아에 95-62로 33점 차 완승을 거둔 바 있다.
![[나고야=뉴시스] 이영환 기자 = 박수호 감독이 18일 오전(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농구 여자 조별예선 C조 1경기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를 앞두고 몸을 푸는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 2026.09.18.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21442441_web.jpg?rnd=20260918095141)
[나고야=뉴시스] 이영환 기자 = 박수호 감독이 18일 오전(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농구 여자 조별예선 C조 1경기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를 앞두고 몸을 푸는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 2026.09.18. [email protected]
중국은 여자 농구가 열렸던 1974년 테헤란 대회부터 직전 2023년 항저우 대회까지 13회 연속 메달을 획득 중이다.
지금까지 수확한 금메달은 7개로, 이번 대회에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2023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한다.
한국은 중국과 통산 71차례 만나 26승 45패로 크게 열세다.
마지막 승리는 2019년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농구 예선으로 지난 7년간 5연패에 빠져 있다.
한국은 최대한 힘을 아껴 인도네시아전을 잡은 뒤 중국전 준비에 총력을 다할 전망이다.
여자 농구는 남자 농구과 함께 동반 금메달을 노린다. 정상을 밟으면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도요타(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3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전 준결승, 한국 신유빈이 일본 하야타 히나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09.23.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21454506_web.jpg?rnd=20260923201020)
[도요타(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3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전 준결승, 한국 신유빈이 일본 하야타 히나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09.23. [email protected]
신유빈(대한항공)은 주천희(삼성생명)와 호흡을 맞춰 이날 오전 10시40분 아이치현 도요타의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나피즈 아이샤트-미슈카 이브라힘(몰디브) 조와 여자 복식 32강전 첫 경기를 치른다.
항저우 대회에서 전지희(은퇴)와 여자 복식 챔피언에 올랐던 신유빈은 새 파트너 주천희와 함께 왕좌 수성에 나선다.
![[서울=뉴시스]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국가대표 전하영. (사진=넥스트크리에이티브 제공) 2026.06.1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406_web.jpg?rnd=20260610113214)
[서울=뉴시스]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국가대표 전하영. (사진=넥스트크리에이티브 제공) 2026.06.10. *재판매 및 DB 금지
오전 10시 아이치현 스카이 엑스포홀에서 시작될 남자 에페에선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할 수 있다' 박상영(울산광역시청), 여자 사브르에는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전하영(서울특별시청)이 출격한다.
같은 시간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릴 수영 종목에선 여자 50m 자유형부터 시작해 남자 50m 접영, 남녀 200m 평영, 남자 800m 자유형 등이 예정돼 있다.
또한 오후 7시30분 나고야시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선 도마 간판 여서정(제천시청)이 결선에 나서 메달 사냥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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