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마이애미 페레스에 완봉승 헌납…김하성은 이틀 연속 결장
등록 2026.09.26 10:23:41
![[마이애미=AP/뉴시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상대로 완봉승을 거둔 마이애미 말린스의 유리 페레스. 2026.09.26](https://img1.newsis.com/2026/09/26/NISI20260926_0001611917_web.jpg?rnd=20260926102239)
[마이애미=AP/뉴시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상대로 완봉승을 거둔 마이애미 말린스의 유리 페레스. 2026.09.26
애틀랜타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0-3으로 졌다.
전날 신시내티 레즈에 6-7로 석패한 애틀랜타는 2연패에 빠지면서 93승 67패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이미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확정해 가을야구 진출 티켓을 확보한 상태다.
애틀랜타는 마이애미의 오른손 투수 유망주 유리 페레스에 완봉승을 헌납했다.
페레스는 안타 1개, 볼넷 1개만 내주고 삼진 8개를 솎아내며 애틀랜타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 시즌 8승(11패)째를 빅리그 데뷔 첫 완봉승으로 장식했다.
마이애미 타선은 페레스의 쾌투에도 좀처럼 점수를 내지 못하다가 7회말 조 매크의 우중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냈다.
8회말 제이컵 마시의 3루타와 에리베르토 에르난데스의 안타를 묶어 1점을 더한 마이애미는 그리핀 코니가 좌중월 솔로 홈런을 날려 승기를 굳혔다.
김하성은 2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24일 신시내티전까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으나 무안타에 그쳤고, 전날에 이어 이날도 경기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지난 12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이후 2주 가까이 안타가 없다.
김하성은 올 시즌 49경기에 나서 타율 0.113(124타수 14안타) 9타점 8득점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