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볼트' 분손, 100m 이어 200m도 금메달…대회 2관왕[나고야AG]
등록 2026.09.27 21:05:04수정 2026.09.27 21:14:23
육상 200m 결선에서 19초88 아시아 타이기록
![[나고야(일본)=AP/뉴시스]'태국 볼트' 분손, 아시안게임 2관왕. 2026.09.27.](https://img1.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01616495_web.jpg?rnd=20260927205001)
[나고야(일본)=AP/뉴시스]'태국 볼트' 분손, 아시안게임 2관왕. 2026.09.27.
분손은 27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200m 결선에서 19초88의 기록으로 중국의 황유원(20초45)을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 2019년 중국의 셰전예가 작성한 기존 아시아 기록(19초88)과 타이다.
지난 2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남자 100m에서 9초90의 아시안게임 대회 기록으로 정상에 섰던 분손은 200m도 제패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남자 100m 아시아 기록은 2021년 중국의 쑤빙톈의 9초83이다.
![[나고야(일본)=AP/뉴시스]'태국 볼트' 분손, 아시안게임 2관왕. 2026.09.27.](https://img1.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01616492_web.jpg?rnd=20260927205004)
[나고야(일본)=AP/뉴시스]'태국 볼트' 분손, 아시안게임 2관왕. 2026.09.27.
또 레이스를 마친 뒤에는 롤모델인 우사인 볼트를 연상케 하는 '번개 세리머니'를 선보이기도 했다.
아시아 최고 스프린터로 자리매김한 분손은 이번 아시안게임 우승으로 2년 뒤 열리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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