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태국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1명 시신 신원 확인 "
등록 2026.09.28 21:21:01수정 2026.09.28 21:29:29
![[방콕=AP/뉴시스] 27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거리가 폭우로 인해 침수돼 있다. 최근 방콕에 300㎜ 넘는 비가 내리고 도로 곳곳이 침수되면서 수도 전역에 홍수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시 당국은 이날 비가 잦아들기는 했지만, 운하 수위는 여전히 높은 상태라며 홍수가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26.09.28.](https://img1.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01616093_web.jpg?rnd=20260928090338)
[방콕=AP/뉴시스] 27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거리가 폭우로 인해 침수돼 있다. 최근 방콕에 300㎜ 넘는 비가 내리고 도로 곳곳이 침수되면서 수도 전역에 홍수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시 당국은 이날 비가 잦아들기는 했지만, 운하 수위는 여전히 높은 상태라며 홍수가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26.09.28.
외교부는 28일 주태국대사관이 태국 관계당국의 협조 하에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추정 남성 1명의 시신에 대한 신원 확인 결과, 한국인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유가족에게 사망 사실을 통보하는 등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
앞서 현지시간으로 지난 24일 오전 5시께 태국 중부 촌부리주 파타야 인근 농쁘루 지역의 침수된 도로를 걷던 남성 3명 가운데 1명이 배수로에 빠진 뒤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사고 당시 인근 폐쇄회로(CC)TV에는 남성 3명이 침수된 도로를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가운데 2명이 도로변 배수로에 빠졌고, 1명은 가까스로 도로 위로 빠져나왔지만 다른 1명은 물살에 휩쓸려 사라졌다.
당시 파타야 일대에는 1시간 넘게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시내 곳곳이 침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