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29일 원포인트 임시회…조직개편 맞춰 상임위 소관 정비
등록 2026.09.29 10:10:56
조례안 2건·행정사무감사계획서 7건 심의
부산TP 원장 후보자 청문도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1808782_web.jpg?rnd=20250403132819)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시의회는 이날 하루 일정으로 제340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 등 안건 9건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제도 개편 이후 처음으로 상임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사청문도 진행한다.
주요 안건은 조례안 2건과 7개 상임위원회가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안이다.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산시 행정기구 개편사항을 상임위별 소관에 반영하고 시장 비서실 소관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았다.
의정자문위원 정원을 60명으로 확대하는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심의한다.
오는 11월 정례회 기간 실시할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각 상임위가 제출한 감사계획서는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기획재경위원회는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한다.
이번 청문은 지난 제339회 임시회에서 인사청문 대상을 시 산하 전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고, 기관 특성에 따라 인사청문특별위원회와 소관 상임위원회로 검증을 이원화한 이후 첫 상임위 주관 사례다. 기획재경위는 후보자의 직무 역량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
다음 회기인 제341회 정례회는 11월3일부터 12월15일까지 43일간 열린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 심사 등 주요 안건을 다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