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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전국연극제, 내달 1일 개막…"연극과 음악의 앙상블"

등록 2026.09.29 10:21:17

옥천전국연극제, 내달 1일 개막…"연극과 음악의 앙상블"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과 옥천전국연극제추진위원회는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56개 극단이 낸 작품 가운데 연극 부문 8편, 인형극 부문 8편을 무대에 올린다.

본선 무대에 올릴 연극 부문 극단과 작품명은 창작집단 현인(서울)의 '더 클라운', 휴먼비(서울)의 '최강커플', 극단아리(광주광역시)의 '백조의 노래', 극단아리(서울)의 '초코렛', 극단여정(부산)의 '뮤지컬 달다방', 신인류(서울)의 '적의 화장법', 공간서커스살롱(경기도)의 '합!', 시민극장(청주시)의 '벼랑 위의 오리엔테이션'이다.

인형극 부문 선정작은 이재홍(시흥)의 '초보목수와 목각인형', 극단 문(군포)의 '그것 참 좋다', 예술공동체해슬(충주)의 '목각 풍류전', 요술배낭(파주)의 '퍼펫박스', 백솽팩토리(안산)의 '컴온베이비', 낮은 산(양평)의 '깔깔박사의 꿈', 분홍피노키오(양평군)의 '헨젤과 그레텔', 배낭 속 사람들(부천)의 '변신'이다.

음악 공연도 연다. 내달 3일 오후 4시30분과 4일 오후 4시, 옥천공설운동장에서 ‘비짓옥천 콘서트’를 진행한다.

내달 3일에는 가수 박정현·김종서·이택원 등이, 4일엔 이은미·모꼬지·이종필 등이 출연한다.

7개 주요공연 관람권은 사전예매 중이다. 프리마돈나(개막공연) 1~2회차,  옹알스(폐막공연), 베를린 천사의 일기(극단 향수), 적의 화장법, 백조의 노래, 최강커플, 벼랑 위의 오리엔테이션은 사전 예배해야 한다.
옥천전국연극제, 내달 1일 개막…"연극과 음악의 앙상블"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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