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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음악원, 내달 8일 신작 공연…"사물노리안" 첫 선 등[예산소식]

등록 2026.09.29 14:40:57

[예산=뉴시스] 사물노리안 공식 홍보물. (사진=예산군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 사물노리안 공식 홍보물. (사진=예산군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예산군은 2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내달 8일 민족음악원 신작 공연 '사물노리안(Samulnorian)-변화의 기록'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남사당패의 뜨거운 맥박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사로잡은 사물놀이의 감동이 고향 충남에서 다시 한번 울려 퍼진다'라는 기치 아래 예산 출신 이광수 명인과 음악원이 사물놀이 반세기 역사를 풀어낸다.

음악원은 당일 오후 2시와 7시 문예회관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 뒤 태안(19일)과 보령(21일) 공연을 거쳐 내달 27일 오후 2시와 7시 다시 문예회관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사물노리안은 전통 사물놀이 연주를 중심으로 모노드라마(연극), 현대적 선율의 창작 국악, 따뜻한 감성의 샌드아트, 몰입감을 높이는 미디어 영상이 어우러진 융복합 예술이다.

◇건강과 생태 챙기는 황새공원 둘레길 걷기 행사, 내달 17일 추진
[예산=뉴시스] 예산황새공원 둘레길 걷기 행사 공식 홍보물. (사진=예산군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 예산황새공원 둘레길 걷기 행사 공식 홍보물. (사진=예산군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군은 내달 17일 오전 10시 황새공원에서 둘레길 걷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 조성이 끝난 공원 국가생태탐방로 개장 등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황새문화관 앞에서 출발해 살목지까지의 '황새마을길(4㎞)'코스를 걸으면 된다.

군은 걷기와 함께 건강홍보관, 다양한 만들기 체험, 흡연예방 솜사탕 매직쇼 등도 준비하고 걷기가 어려운 유아 동반 가족에게 공원 내 관찰대와 자연생태체험장 등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참가 희망자는 군 보건소로 전화 신청하거나 안내문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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