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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지사 36.9억, 6개월 새 9억 가까이↑(종합)[재산공개]

등록 2026.09.29 16:09:51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18억1559만원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28.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28.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 개인 재산이 6개월 새 9억원 가까이 늘었다. 지난해 3월 정기 신고 당시와 비교하면 20억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추 지사는 36억976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추 지사는 예금 24억6505만원, 건물 10억5247만원, 사인간채권 2억원, 건물임대채무 2억원 등을 보유했다.

이는 지난 7월7일(4월30일 기준) 공개된 재산 33억1444만원보다 3억8315만원, 3월26일(지난해 12월31일 기준) 공개된 28억2393만원보다 8억7366만원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3월27일(2024년12월31일 기준) 공개된 재산 16억8703만원과 비교하면 20억1056만원이 급증했다.

변동폭이 가장 큰 부분은 추 지사 개인 명의 예금이다. 지난해 3월 3억1976만원, 올해 3월 14억2142만원, 7월 18억8961만원, 이달 24억2159만원 등을 신고했는데, 각각 11억165만원, 4억6819만원, 5억3198만원이 늘었다. 변동사유는 서울 광진구 구의동 아파트(가액 14억7500만원) 매각, 급여 등을 들었다.

또 본인 소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오피스텔이 지난해 2억6388만원에서 올해 3억247만원으로 가액이 변동된 것도 재산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수원=뉴시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8억1559만원을 신고했다.

안 교육감은 본인 예금 1억9865만원원을 비롯한 예금 7억8741만원, 배우자 명의의 오산시 수청동 아파트 4억0697만원, 본인 및 배우자 자동차 4858만원, 사인간채권 4억9750만원 등을 신고했다.

또 본인 4078만원, 배우자 520만원, 장남 2913만원 등 주식 7512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녀는 독립생계를 유지한다는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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